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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가슴 따뜻한 남자
권유디 님의 강의
임장했을 때 느낌을 중요시 여겨라, 가격은 나중에 보아라
내가 그 아파트에 들어갔을 때 가슴이 웅장해 지는 느낌이 드는지,
투자는 사는 시점에도 중요하지만 매도해야 결론이 나는 것이라서
매도는 대부분 실거주자 분들께 하게 되어서 그 분들이 봤을 때의 느낌을 기억하자
지방에서 모두 좋아보이는 생활권, A,B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앞으로 더 변하는 것이 많은 지역이 더 좋다. 비록 지금은 상가에 공실도 많고 휑한 느낌이 들지만,
계속 새로 변화하는 생활권이 더 좋은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방은 계속 인구 감소가 되는 지역이 많아서
선호하는 곳을 더 골라야 한다. 그 지역에서 선호하는 1급지는 그래도 수요가 꾸준히 있다
특히 하락장이 올때 선호 지역은 전세 가격을 낮추면 세입자를 구할 수 있지만, 비선호 지역은 전세 거래 자체가 안 될 리스크도 있음을 알자
부동산은 이해하는 영역이 아니라, 공감의 영역이다
특히 지방에서 그 지역을 알아갈 때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라도 그 지역민의 생각을 공감해 주며 이해해야 한다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은 구축 단지가 과거 전고점을 넘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지방 중소 도시는 최대 5년 보유한다. (즉, 5년 이내 매도 할 생각으로 투자한다)
학군 파악 할 때 지방에서는 85% 이상이면 좋은 것이다
또는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와 전체 학생수는 꼭 본다
(30~40대 많다는 것은 그 지역이 구매력이 높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지방에서 1기 신도시 느낌은 안 좋아하는 것이다
지방은 신도시 느낌의 상권을 갖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를 좋아한다
투자는 잘 할려고만 하면 안된다, 오래 할려고 해야 한다
투자를 잘 한다는 것은 아는 지역이 많다는 것이다, (즉 오래하면 아는 지역이 많아진다)
즉 오래하고, 잘 하려면
내가 그 것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몰아 넣고 이끌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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