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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기억하고싶은 문구, 벤치마킹하고 싶은점
1.당신이 초보 투자자라면, 충분한 경험을 통해 실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가격자체가 비싼 집은 투자처로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2.당시 투자자로 미흡했던 적은, 투자 의사결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비슷한 투자금으로 더 많은 사람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찾는 과정을 빠뜨렸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더 큰 수익을 낼 기회를 놓치게 했다.
3.무조건 좋은 지역에 투자할 생각을 하기보다,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에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비슷한 투자금이라면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단, 실력이 부족한 초보자의 경우 절대가 자체가 비싼집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4.‘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앞마당 만들기 끝났다고 다시 안쳐다보면 안됨. 계속 시세트레킹 해야함
5.해당지역의 입주 물량은 정말 중요하다. 다만 대상이 수도권에 있다면 입주 물량보다는 해당 물량의 저평가 여부를 먼저 고려한다. 가치 대비 저렴한지, 얼마나 싼건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치대비 충분히 싸다고 주변 입주물량이 단기간에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면 매입하는 경우가 있다. 단, 이런 지역의 경우 같은 시기에 여러채 투자해서는 안된다.
👉🏻저평가여부>>>입주물량
6.투자금을 줄이는 데 집착하느라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싸게 사는것’이므로 나는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했다.
👉🏻저평가여부>>>갭
7.투자할지 말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되면 이곳이 정말 좋아질거야’와 같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는다.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호재반영X
8.보통 아파트 매매가에는 향이나 동, 층 같은 요인이 영향은 미치지만, 전세일 경우에는 내부 집 상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당장 내 삶에 적용할 점
1.앞마당(광진, 마포, 동작, 영등포, 평촌, 수지) 시세 트레킹하기
2.지역별로 가격 동향 파악하기
-> 날짜 정해두고 매달 1번씩 체크!
-> 어느 지역이 기회의 땅인지 알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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