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의라 무거운 마음으로 수강하기 버튼을 눌렀으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 봤던 것 같다.
속으로 가장 많이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안해주신 덕분에, 막연했고, 투자 입문에 있어 나를 주저하게 했던
것들이 해소되어 투자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 혹 몇 개를 떼어내고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걸 흡수하기 보다 習의 자세로 정진해나가야겠다.
댓글
허랑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690
149
24.12.21
32,401
81
월동여지도
295,400
45
월부튜브
24.12.06
24,401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36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