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는 시간이 훅 가버린 느낌
하루4만보라는 강행군도 하고 컴이 미숙해 과제하는데 어려움도 겪고
조장님께 도움도 청하면서 서로를 알아간 시간한달
임장하면서 아들같은 카니님 편안하게 해줘서 의지도 많이 됫는데
오늘마지막 조모임이라니
뭉쿨하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는이유는?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다들 좋은 분들임을 알기에
조금더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하지만 지방투자 기초반 강의는 끝이지만
월부안에서 함께한다면 언제든 도움주고 도움받을수 있는 월부라는 끈이
연결되 있음을 알기에 아쉬움을 반가움으로 이어가고 반가움을 투자의 동반자로
이어가리라 믿습니다
9렇죠? 우리가 천안에 등기7상이조
우리 이쁜조원분들~~
지금부터가 시작임을 압니다
좋은소식들 항상들려주시고 다들 열공들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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