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와도 준비가 돼있지 않으면 기회인지도 모르고 지나간다고 했습니다.
지금껏 잘하려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열심히 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위기인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저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들어주는 오프닝강의 였습니다.
지금 많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앞마당을 만들다가 운이 따라주면 빠른투자를 할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성격탓 환경탓 남탓 하지말고 하나씩 깨부숴 나가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고도 본능에 이끌려 행동하겠지만 그때마다 빨리정신차려서 다시 선로를 찾아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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