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하임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56조)

제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자산규모 얼마의 부자보다는,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얼마의 돈을 필요하며,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제가 해야 할 일들일 무엇인지 단계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표만 세웠을 뿐인데, 벌써 설레는 마음이 드네요.

이런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전의 제가 살았던 삶의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앞으로 투자생활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들부터 차근 차근 할 것입니다.

지금의 마음과 설렘이 반짝하는 불빛이 안되도록, 꾸준한 독서로 마인드 세팅을 하며

일어났을 때 보이는 곳에 바로 비전보드를 붙이고 긍정의 확언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