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 후 헬스가서 운동한 다음 스터디카페에 와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부족하다고 느낀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뭔가 강의 신청 이후부터 갓생사는 느낌입니다...
투자공부를 제일 우선순위로 두려고 노력중이고
벌써 오프닝 강의와 1주차 강의를 들었는데 다음 주차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강의 듣고 과제하는 것도 미루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중이에요
노력한 만큼 얻어가는 내용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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