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아이의 어린이집 OT에 참석하여 아이의 새로운 교실을 둘러보고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교실에 있는 아이의 흔적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친정엄마가 아이를 잠깐 봐주셔서 강의 들을 시간이 나서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많이 기대하고 있던 공연을 세 식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주어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해피해피님 일요일에도 고생 많으십니다! 목표 달성까지 화이팅입니다🏃!!
해피님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ㅎ
해피님 워킹맘으로 투자까지 시간빼서 임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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