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게풀'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98조 휘게풀]

휴식같은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휘게풀'입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은퇴가 10년정도 남은 상황에서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음을 잠시

안타깝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마인드로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1차로 작성하고 난 후

저의 행복한 노후생활의 파트너인 아내에게 검토 받고 OK사인을 받고 이렇게 제출합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뭔가 목표가 있는 삶으로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으며, 제 자신의 작은 변화가 집안 전체에도 영향을 미침을 실감하면서 아주 작은 변화를 시작된 일상이 비전보드에 제시한 목표를 이루는 나비효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