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제 곧 경제적 자유 2룰 조 에피님] 1주차 조모임 후기 -새로운 힘을 넣어준 22조

어색하지만 신났던 우리의 첫만남! 🧡

항상 첫만남은 기분좋은 긴장감이 있죠

이번에 지방기초반을 시작하면서 새로운조 온라인모임을 할때

기분좋은 긴장감으로 조모임을 했는데, 화려한 경력의 베스킨 조장님께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웃으면서 조모임이 마무리 되었어요.

첫만남의 느낌은!

모두들 선하다 (●'◡'●) 에너지 뿜뿜이다. ^^ 이렇게 첫인상이 느껴지면서

그 주 주말에 6명이나 모이는 오프라인 모임까지 가졌습니다.

베스킨 조장님의 추천 특제음료로 대프리카 같은 무더운 폭염을 잘 이겨내고

인생 첫 3만보의 임장을 마무리 하였는데요,

조원분들 한분 한분 챙겨주시려고 하시는 조장님의 모습에 , 정말 조장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꼈어요.

집에 가서도 전화주시고, 까먹기전에 생활권 나누는거 해보시라는 말씀에,

코드뽑듯이 기절해서 침대에 누워있던 저는 ,

몸을 다시 일으키고 생활권을 간단히 나누고 단톡방에 보냈는데,

그게 임보쓸때 정말 엄청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이틀 삼일 지나니까 시간이 흐려지더라고요 ^^

경험이 많으신 조장님께서 너무 잘 이끌어주시고,

모두 분위기 메이커에 밝으신 저희 예쁘고 멋진 조원님들 덕택에 기운도 나고

3개월 연속 강의를 들으니 ,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서, 한 텀 을 쉴걸 그랬나.

라고 생각했던 저의 마음을 다시한번 기운나게 해주셨어요!

우리 22조는 특제음료처럼 저를 기운나게 하네요 ㅋㅋ

앞으로 탄력받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목표 달성할때까지 끝까지 잘 버텨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