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임장을 하면서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이 쉬었구나는 것을 절감하고 단임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다시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조원들과 얘기하면서 insight를 얻은것은 큰 소득이었던것 같습니다. 끝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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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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