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시금부
- 매일목실감
- 24.03.11
감사일기
-장모님 생신상 준비해준 처형과 형님 감사합니다. 맛있었습니다!
-일 많이 시켰다고 일요일 저녁까지 걱정해주시는 장모님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혼자 한 서울 첫 분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감사합니다.
-분임 도중 전화주신 62조 돈이달리오 조장님!!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24년 1호기를 위해 뚜렷한 앞마당을 10개 이상 확보한다.
댓글
돈이 달리오
24. 03. 13. 07:34
푸리덤님 혼자 임장해도 끝까지 해내신 거 대단해요!! 가족과의 좋은 시간도 보내시고 행복하셨겠어요!!
란콩콩
24. 03. 13. 07:37
혼자 임장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다같이 협심해서 1호기 위해 앞마당 확실하게 만들어봐요😄
앨리l
24. 03. 13. 08:37
푸리덤님~ 대구 사시면서 앞마당 다져가는 모습 대단하셔요! 이번 동대문구도 같이 잘 뽀개면 좋겠습니다^^. 지난 임장때 못뵈어 아쉽고, 다음엔 꼭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1호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푸리덤님처럼 오늘 아침 확언하고 업무 시작할게요 ㅎㅎ BM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