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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차가움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자모님의 강의를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다.
실준 강의랑 서기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비슷하지 않을까? 내내 궁금했는데 첫 주 강의부터 확실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실준은 투자의 기초 임장, 임보, 노하우, 마인트를 배우며 다지는 종합선물세트같았다면 서기는 자모님 강의에서 내가 가치 성장 투자와 소액 투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적용해야 하는지 그 처음을 잡아주시는 느낌을 받았다.
확실한 것은 지금 시장 상황에 걸맞게 서울을 바라본 묵직한 강의라는 점이다.
나는 이번 강의에서 가치 성장 투자로 투자 방향을 정했다.
0호기에서 실 거주하며 4급지 이상 수도권 1호기 투자 >> 0호기 실 거주 2년 채웠다는 가정 하에 전세를 주고 + 투자 1호기 실 거주 2년을 또 채우며 돈을 모으는 방법을 고려했다. 이렇게 보면 갈아타기 같지만 남편과 명의를 따로 하여 각 1주택에서 다주택으로 늘려가는 방식을 선택 할 것 같다.
빠른 방향 덜 빠른 방향 등 예시로 보여주신 방법들이 모두 공감이 갔다.
BM할 부분은
강의 마지막으로 갈 수록 투자는 내가 판단하여 할 수 있을 때 비로서 평안한 마음으로 삶을 살 수 있고 투자 생활도 오래 지속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나의 능력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열심과 행복의 공존을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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