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열반스쿨 부린이

  • 24.03.11

일을 하면서 공부라는 게 점점 멀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업무를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체력적으로 무리라고 느끼기도 했고,

일을 하면 그냥 먹고는 살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점점 제 삶의 종착지가 보이는 듯했고,

더 늦어지기 전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과연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금세 시간이 지났습니다.


효율적으로 시간 배분을 하여, 꼭 선생님의 말씀을 새겨 풍족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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