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첫 매물임장을 다녀왔는데 어디까지 봐야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꼼꼼하게 봐야 진짜 투자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세면대 물 틀고 변기 물 내려보면서 수압도 확인하고 베란다, 다용도실 선반?까지 다 열어서 천장에 곰팡이 핀 거 있나 없나 다 확인했는데요
부동산사장님이 참 꼼꼼하게 본다고 하시면서 변기 물내리는거 보고는 약간 의아해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처음이니까 강의에서 배운대로 다 보고 오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ㅎㅎ
그리고 보니까 준신축인데도 안방 베란다에 곰팡이 핀 곳도 있고, 구축 보일러실 배관 근처에 곰팡이 핀 것도 봤는데요
곰팡이는 집 자체적인 하자라기 보다는 집주인이 관리를 못해서 생긴 거 같은데 이런 것도 나중에 가격 협상할 때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창가에 빗물이 흘러내린 것처럼 누수 자국있는 건 단박에 안되겠다 싶던데 그외 사소한 부분까지 제가 너무 지나치게 보는건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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