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날과 시간 맞추기 힘들었을 텐데 투표로 정한 날과 시간 장소에 7명이 모였습니다.
자기 소개 하고
1주차 강의 듣고 느낀점
다짐
이루고자 하는 것
등등을 나누는 동안 내가 생각 하지 못한 것들도 듣게되고 특히 처음뵌 분들인데도 익숙한 느낌으로 편하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분들 예쁜분들 만난 해피 육사는 운 좋은 사람입니다^^
내가 뒤 처질 때 멱살 잡아 줄 조원들 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투자 공부가 처음이라 낮설고 어리둥절 하지만 조원들과 협조 잘 해서 함께 힘내서 잘 갈 수 있을것 같은 좋은 느낌으로 다음 만나는 날 조정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좋았고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조원들 그리고 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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