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 2년만에 열기를 재수강했다.
월부에서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조모임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진취적인 동료들과 경제적인 목표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투자 동료가 있다는건 큰 무기다. 혼자 가면 빨리가고 함께 가면 멀리간다고 했다.
도움받는 동료보다 도움 주는 동료가 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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