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형식 :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7조 이쓰방]

월부에서 활동할 때 방향성에 있어서 확신이 있었지만, 나와 아내가 가진 재능을 살려 사업을 해보고 싶었다.

나는 업계에서 23년 차, 아내는 8년 차이다. 운이 좋게 출판사에서 제안받아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월부에서 1년 4개월간 활동하던 중 '사업'의 기회가 와서 방향을 틀었다.

작년 6월22일에 시작했고 이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우리가정의 경제적 목표는 순자산 34억을 2037년도까지 달성하는 것이다.

최근 운이 좋게 돈의속성 저자 김승호 회장님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다.

무엇보다, 부부가 함께 사업하는건 추천하지 않으셨다. 이유에 대해서 우리 부부가 의견을

나누어 보았다.

'사업'이든 '월부 방식'이든 자본주의에서 우리가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무엇인가로 좁혀졌다.

이 미션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어떤게 우리 가정에 적합한지 찾기 위해 2년만에 재수강하게 되었다.

다시 수강해도 너바나님의 '투자 본질'은 변함없으셨다. 존경스러웠으며, 현실적이었다.

무엇보다, 대가를 어떻게 치러야하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동기부여가 되었다.

다음 강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