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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강의를 친구가 같이 듣자고 해서 믿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결제하였습니다.
듣기 전까지는 귀찮고 귀찮다.. 라고 생각했죠.
1주차 강의를 다 듣고나니 아, 생각보다 괜찮다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월 이백으로 뭘 할까, 알바가 이것보다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생각을 깨트려 준 강의였습니다.
*분명한 목표 + 흑자구조 + 저가매입 + 장기보유 + 시스템
*종자돈모으기 => CASH COW => 시스템 => 내 집 마련 => 부채탕갑 => 끝!!
저는 이 두 내용이 특히나 와닿았습니다.
그냥 돈만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모아서 어떻게 굴려야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였죠.
월부에서 강의 열심히 듣고 경제적 문맹상태를 벗어나서 열심히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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