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23조 옆에꽁치]

안녕하세요!

이번에 열부 강의를 처음 듣게 된 옆에꽁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 직장 동료의 압력?(권유)로 듣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돈을 잘 벌고 싶었고 막연하게 큰돈을 어떻게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 시도는 전혀 하지 않았지요.

그 상황에서 접한 월부의 첫 강의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본주의의 세상을 선명하게 보게 해줬다고 할까요? 마치 스마일라식을 하고 안경 없이 세상을 보게 된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욱 많은 것을 배우게 되겠지만 첫 강의는 이 강의를 대하는 저의 자세와 다소 진지하지 못했던 생각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함에도 새벽까지 쉬지 않고 완강을 해버렸네요. 그럼에도 나도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고양감에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월부와 함께 열심히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