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조모임에 참여 하였습니다.
여전히 제가 제일 연장자였습니다. 다들 어려워할가 걱정이 앞섰지만
얼굴에 철판을 깔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행히 가슴따뜻한 조원들만 있었습니다.
키크고 가슴따듯한 부동산사는남자조장님을 비롯해 우리 조원들~~
이번조는 다들 능력자들이라 다른 수업과는 부위기가 달랐다.
처음 출발부터 임장루트와 소요시간설명을 듣고 출발했다.
조장님께서는 커뮤니터에 사진올리는 법도 가를쳐주시고 제가 부족한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가르쳐주시고 배려해주셨습니다.
실력있는 조원들과 만남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낙오되지않고 열심히 공부해 이번한달 최선을 다해 조장님과 조원들을 레버리지하는 한달로 살아야겠다.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하고 싶다.
댓글
서초님 화이팅입니다!!! 서초님 덕분에 분위기가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