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는 나눌 수 없었던 노후준비와 목표를 편하게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퇴근 후 친구들을 만나고 영화를 보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만 괜히 불안해 하고 있는지 내가 이상한 건지 가끔 흔들렸었는데 조모임을 하고 메신저 상에서 서로 응원하며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나 하나 해 나갈 동료가 생겨 든든합니다.
댓글
노엘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264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88
43
24.11.20
14,654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282
75
24.07.17
144,952
19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