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반 11기 50조 씽씽] 1주차 수강후기

'24.3.12.(화) 서기반 1주차 수강후기

나는 지난 23년 12월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어느덧 4개월차가 되고 있는 지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크게 알고 있는것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다.

강의를 듣고 입지를 분석하고 사람들의 선호도를 알기 위해 아파트를 보고 비교해보는것뿐.

내가 입고 있는 검정잠바, 노란러닝화, 검은 무릎나온츄리닝. 장갑, 보조배터리 등 내외적으로

크게 달라진것이 없었다

약간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은 이제 잠바를 입으면 덥다.

이제 이 지역은 안좋은 느낌이 든다라는 것을 어떠한 이유때문인지 구분은 해본다.

이제 내가 해야하는 일은 가지고 있는 금액에서 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확고해진것이다.

잘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다만 나는 공부한지 1년이 다 되어갈때쯤이면 투자를 한다라는 것은 확실하다

기대가 된다.

전세가율도 모르던 내가 서울 강남구옆에 무슨구가 있는지 모르던 내가 이제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가고 있는것에 뿌듯함이 느껴진다. 동시에 자신감도 생겼다.

나는 23년 12월 처음보다 지금 확실하게 심플해졌다. 투자가 가능하다!, 이제는 잘 고르는 연습을 할뿐

재미있다.^^ 내가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우선은 1년, 그리고 10년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