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강 수강후기 하나맘

자모님 강의는

머리에 쏙쏙

가려운데를 벅벅

내 삶을 알차게

삶의 활력을!!

주는 강의 였습니다!


석달을 달려오다 2월 한달 쉼하고 3월 기다리던 강의를 들으니

2월 재충전의 시간을 갖은게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체력도 완충되었고 날씨도 덜 춥고~

하루빨리 상경해 임장하고 싶어서 강의도 다 못 듣고 임장을 다시 시작!

그러나 강의를 끝까지 듣고 임장하란 말을 임장하고 듣게 됬습니다.

무릎을 탁 치었죠.

앞으로

강의 완결 후 임장 !!

이번 상반기에 꼭 1호기 달성하고 싶습니다!!

주말마다 가는 임장이 이리 신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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