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투자자로서 산다는 것

  • 24.03.13

직장을 다니면서 임장을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강의를 듣고 한다는 것들이 버겁다는 생각과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누군가 너 이렇게 하면 돈번다하고 투자할 곳을 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자모님 강의 마지막에 당신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투자자로서 살아갈건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실때 내가 처음 월부를 시작할때 어떤 목표를 가지고 했는지 떠올랐습니다.


'나는 더이상 직업상 가지고 있는 전보를 다니지 않아도 되는 투자자로서 성공하는 사람이 될거야" 라는 목표 였습니다.

그러면 한번에 투자로 성공하려는 것이 아니라 긴시간동안 꾸준히 투자자로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투자자로서 살아가려면 실력을 키워야하고 임장, 보고서, 강의, 나의 노력 등이 투자자로서 살아갈 나의 인생의 실력이 될거라는 것을 느끼고 열정을 불태우게 됩니다.


저는 항상 불안속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뒤쳐지는것이 가장 두려웠던 사람입니다.

어른이 되면서 비교가 더 심해지면서 물려받을것이 많은 친구들, 투자에 성공한 친구들을 보면서 조급함이 들어서 이것저것에서 돈을 잃기도 했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와 비교하는 삶이 아닌 내가 더 성장하고 실력을 쌓고 투자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투자자로서 제2의 인생을 사는것이 쉽지 않겠지만 지치지않고 걸어나가겠습니다.

마음의 용기를 주고 지금 내가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하나씩 들을때마다 조금씩 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부를 통해 잘 성장하고 싶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될겁니다.




댓글


헤윰
24. 03. 15. 00:15

조모임 때, 말씀주신 투자자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깨달은 것만으로도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동안 조금씩 성장해 나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