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주차 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11기 58조 웃자늘]

  • 24.03.14

안녕하세요.


웃자늘입니다.


저는 월부에 오기 전 대출은 절대 안된다.

전세로 시작한 신혼집 부터 현재까지 대출을 해 본 적 없었습니다.

부동산 소장님들도 전세 대출도 아닌데 왜 이 돈으로 집을 매수하지 않고 전세로 하시나요?

보통 전세는 전세대출 하시는데 어디 다른 곳 투자하셨나요?

매번 이런 질문이 올 때마다 집을 사면 가격이 떨어질까봐요 이렇게 답을 하곤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2년 동안 제 돈을 지킬 수 있고 어차피 돌려받으니까 어리석은 생각에 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도 같은 직장 맞벌이다 보니 이 정도면 살만한데 지금 당장 편하니 월마다 대출금도 안 나가는데

신축만 골라서 사는데 2년 마다 옮기는 것 도 할만한데? 그 사이 자녀들이 태어났고 더 이상 저의 자산을 늘지도 않고 항상 제자리 걸음 제가 월부에 온 이유입니다.

자모님이 강의에서 허들을 넘어야한다.

이번 서투기에서는 허들을 넘기 위해 지금 당장 은행으로가 대출범위 및 종잣돈 포함 투자가능 범위를 파악하고 한 단계 씩 차근차근 허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변화하겠습니다.

자모님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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