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강 강의 후기 [서투기 10기 1급지 강남가서 3대가 부자되조 고래]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평생 서울에 살며 머무르거나 가봤던 지역이나 단지들이 새록새록 머리 속에 떠올랐다.

오래 살았던 일부 지역은 보다 수월하게 앞마당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작구, 동대문구)

자모님보다 내가 더 설레어야 하는게 맞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내 조건에선 아직 가디려야 하는 현실 때문에 마음에 와닿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아직 놓치지 않은 것이라는 안도감이 들 때도 있었다.

아직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만큼 성장한 것 같지 않다.

앞마당, 투자 경험 등이 쌓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울투자에 대한 그리고 가치성장투자에 대한 꽤 명확한 가이드를 주셔서 투자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결국 투자활동이 이뤄져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다.

한다. 한다. 한다. 를 반복하자.

월부의 찐 고래가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