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기 11기 96조 벨라뷰] 1주차 강의 후기

  • 24.03.14

서기반을 처음 수강하며

지기반을 들을 때 보다는

마음이 조금 가볍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당장 투자할 수 없는 지역이라서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기반을 들을 때는

임장하면서 '어쩌면 투자할 단지를 만날지도 몰라'란

생각으로 첫 강의를 들을 때부터

마음가짐부터가 달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들킨 것처럼

자모님께서 서울을 공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 주신 덕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당장 투자할 수 없더라도

투자할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결국은 서울에 집을 사는 것을 목표로

또 한달을 열심히 수강해보자!!>_<

서울도 뿌셔뿌셔!!


강의를 듣는 내내

계속적으로 귀에 들렸던 말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이었습니다.


서울 25개구는 1~5급지로 등급이 나뉘어 있지만

결국에는 단지 대 단지로 봐야한다.

상급지가 무조건 하급지보다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인지가 중요하다!!


"엄마의 마음으로 단지를 본다"란

말씀도 해주셨는데

나의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곳인지

에 초점을 맞추어

단지를 보았다면 단지 대 단지를 비교할 때

선호도 파악이 조금 더 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웠던 입지 요소들을 생각하며

데이터에 따라 단지를 줄새우기 하려고 했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느낌!!단지를 보았을 때

안전하고 쾌적한 느낌

내 아이와 함께 거주해도 좋을 지

임장할 때

조사한 데이터에 의해 선입견으로 단지를 보기 보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내가 살 곳을 고르는 것처럼

그 느낌을 살려 임장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온 마음을 담아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자모님^^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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