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기73기 25조 원펜타스]

수요일에 오후 2시 오픈된 강의를 당일에 다 들었다.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듣다보니 끝나버렸다.

설레고 들뜬 마음에 잠이 잘 오지않았던 것같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들뜬마음(조급함을 추가해서)으로 관심있는 부동산 여기저기에다 전화를 하고 상담을 했다.


서울사람, 아니 전국에 누구라도 알만한 지역인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투자금이 높지않았다. 저녁에 남편과 대화를하고, 즐거운 상상과 소리내지않았지만 내게 온(올) 기회에 비명을 질렀다.


오늘도 부동산사장님과 통화를 했다.

나의 투자방향을 정하고나니 조금은 차분해지고 한편으로는 또 몹시 흥분된 상태로 한동안 즐거운 상상속에 생활을 할 것같다.


이런 생각의 전환을 하게 진심을 다해 강의해준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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