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실적, 감사
시가에 가게 되어 계획에는 조금 차질이 생겼으나
알차게 보내려 노력함.
댓글
오늘 팸데이를 보내셨군요. 가족이라는 유리공 지키는 것도 소중하죠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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