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터디를 듣고 난 후, 오가닉님의 설명을 듣고는
바로 결제 후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제 역량이 부족해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오가닉님의 진심이 너무 와닿아서
눈물까지 흘릴 뻔 했답니다.
원래 잘 알고 있어도 가르치는 일은 아무나 못하는 법인데,
적절하게 예를 들어주시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문제는 저에게,,, 돌아서면 까마귀가 찾아온다는...ㅋㅋ
배워서 익히고, 제 것으로 만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겠지만,
애드센스의 <ㅇ>도 몰랐던 저에게
이 강의는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장 같았습니다.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아주 가끔씩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를 긁적이던 저에게,
이 강의는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속도가 조금 늦더라도 따라가 보겠습니다.
오프강의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었겠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언젠가 꼭 오가닉님 뵙고 싶습니다.
더 좋은 강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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