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조모임이지만 낯선 느낌이 없어졌다.
같은 가치관을 가진 모임을 한다는게 첨에는 어색했지만 별 부담없이 나의 생각을 말할수 있어서
좋았다.
근처 대장아파트 번개 임장도 가고 같이 걸으며 내가 못보는 생각못한것들을
캐치해 주니 더욱 좋았다.
KakaoTalk_20240317_1655476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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