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고싶은 동료를 만난것 같다.
내가 못 보고 알지 못하는 것 캐치해주고 진짜 서로 윈윈이 되는 관계
시기하지 않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관계를 가지고 싶다.
동료들의 말을 많이 들어야 겠다.
두세시간 나누는 그 시간이 나에게 큰 힐링시간 동료님들
진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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