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은 목표 수립이 가장 큰 안건이었다면
2강은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생각과 마인드로 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의 비전보드가 단순히 과제가 아닌, 내가 나아가는 목표 및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막막한 목표가 아닌 달성 가능한 목표 수립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지속하여 얻고
이를 통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지금처럼 노력의 시간이 필요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노력이 모이고 모여서 먼미래에 돌아봤을때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 생각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투자 방향성은 무엇이고, 나는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깊게 고민 할 수 있었던 2강이었고, 한달의 강의가 끝나기 전에 나의 투자 방향성을 꼭! 수립하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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