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막막한 내 집 마련의 한줄기 빛

24.03.20

안녕하세요

저희는 내 집 없는 서러운 신혼 부부입니다

그치만 아이도 갖고싶고, 아이를 갖기위해서는 안전한 내 둥지 집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에

막연히 무너져가는 재개발 될거같은 빌라만 찾아 다녔던거같습니다

현실은 무너져가는곳은 저희 종잣돈으로 투자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저기서 아기를 낳고 10년을 기다려

재개발이 될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였는데 이번 서쪽도사님 강의를 듣고나서 생각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무지한 상태로 투자를 하는것과 이런 강의를 듣고 투자 하는것은 10년 뒤 우리의 미래가

전혀 다를거라는 생각도 들게되어 감사한 마음에 후기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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