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16조 인생무상]

관성이 너무 세게 작용하는 2주였던지라 ( 2주면 끝날줄 알았던 아이의 기관 적응기간이 또다른 기관으로 옮기게 되면서 3주째 갖게 되었고 설상가상 환절기로 아파서 새벽까지 돌보는 이틀) 3강 끝무렵에야 2강을 완강할수 있었다. 그사이 3강 과제인 분위기 임장 까지 다녀온터라 너바나님의 러닝메이트, 멘토 필요하다는것 실감했고 내가 부족한건 투자지식+ 체력이라는것도 깨달았다. 빠르게 뛰지도, 남들과 같은 속도로도 못가고 있지만. 월부환경에서 벗어나지 않고 가고 있는 내 스스로를 칭찬한다. 지방이냐 수도권이냐 고민이었는데 종자돈 적으면 지방, 1억 이상이면 수도권이라신다. 원하는 지역(수도권)으로 1호기겸 나의 실거주 2번째 집을 사야겠다는 방향을 정해보았다. 3강 또 들으러 가야겠다. 3강 듣고나면 방향 또 달라질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