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 수록 더 어려워 지는건 뭘까? 내가 더 나아갈수 있을까?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일어나 강의 듣는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들의 마음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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