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첫 임장을 하면서 정보 공유도 하고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주변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상가, 주변 환경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면서 배운만큼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임장을 다녀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도 열정이 넘치시는 선배님을 만나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모든 적극적으로 하다 보면 반드시 내것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열반 강의를 잘 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황금팡팡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