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에서 내가 아는선배님이 1도 없는데 온라인으로 트진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였다.
트진선배님의 이야기가 나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 반성하며 다시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였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는 마음 진심이 느껴졌고 우리가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앞의로의 본인이 놓쳤던 부분
우리는 놓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정다해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였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보다 더 발전된 내일의 내모습을 위해 귀담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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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픽업 대기 하시느라 대화에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열정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열기 66기 부자되는길 12걸지마!!!조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