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제 조금

  • 24.03.30

그동안 강의를 들으며 솔직히 ‘그래서 난 지금 뭘 해야하는 걸까?‘란 생각에 쬐끔 답답했는데


답을 얻은 것 같아

약간 설레이기도 했던 강의였다!


그리고

지금의 강사님들도 나같은 시절이

있었음에 약간의 위안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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