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사자심바입니다.
4주차에는 식빵파파님이 비교평가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강의가 올라오고나서 바로 보지 못하고
최종임장보고서 제출 마감에 쫓겨
부랴부랴 임장보고서를 마무리하고
이제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최임을 제출하고나서야 보게된 비교평가 강의...
'비교평가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그때서야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다음 임보에는 꼭! 적용해서 비교평가 해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특히나 계속 같은 프로세스를 반복해주셔서
점점 익숙해질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사례로 가져오신 단지들도
어쩜 그렇게 제 마음을 알고 가져오신것처럼
자주 헷깔렸던 특징을 가진 단지끼리 가져오셨는지!!
그동안 가려웠던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강의였습니다!
시세트레킹 부분도 정확히 어떤 단지를 몇개 가져와야하는지
기준을 몇확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비교평가를 머리 쥐어뜯어가며 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생각해보고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수준의 돈을 버는 투자자가 아니라,
제한적인 자원에서 더 벌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자.
하락장 상승장 상관없이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고,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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