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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강의는 내가 직접 따라해보고, 그리고 그걸 왜 해야하는지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주차 강의를 듣고나서 마음에 와닫는 말들이 많이 있었는데,
"비교는 아파트를 비교하거나,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지 남이랑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을 듣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스스로에게 맞는 페이스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 스스로가 나에게 주어진 시간(업무나 다른시간외)에 최선을 다했는지, 혼신을 다했는지 매일밤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더 나은 다음날을 그리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혼자서는 빠르게 갈 수 있지만 멀리 갈 수 없기에 주변의 동료들과 같이 가려고 하며, 이때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을 생각부터 하지말고 스스로가 먼저 나누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한다.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가 되자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기에 우선 시작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완료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완벽하게 완료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것 이라고 믿고 우선 시작해보려고 한다.
3주차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해야하고, 수익률 보고서를 쓰는 것이 중요한 일인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알게 되어서 앞으로 꾸준하게 해 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저평가된 물건을 찾고 실제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내 주변 지역부터 조금씩 앞마당을 늘려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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