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님 강의를 듣고, 부업이라고는 몸을 쓰는 투잡 쓰리잡 육체노동 알바밖에 몰랐던 저도 전자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나의 경험이 과연 소재가 될까?'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주제로 글을 써보며 결국 시작이 어렵고,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몰라서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접근하기 쉽게 전자책 꿀팁도 전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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