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성] 2024.04.06 월부챌린지 1호기 경험담 #4

1편

https://cafe.naver.com/wecando7/7897305?tc=shared_link

2편

https://cafe.naver.com/wecando7/7975981?tc=shared_link

큄주술 - 1호기

[1편]

- 처음에는 앞마당을 먼저 많이 늘려야 한다. 그래야 비교평가가 가능하다.

- 앞마당 비교평가 → 1등 뽑기 → 매물 털기 → 매물코칭 순서로 투자 물건을 선정한다

- 대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잔금 대출 순서: 보유 현금 → 마통 → 나머지 주담대 → 중도상환수수료 최소화

-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에피소드가 되고 추억이 된다. 그리고 매물은 원래 놓치는게 일상이다. 투자자에게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2편]

- 협상을 할 때 매도자의 가격 마지노선을 찾는게 포인트 인것 같다.

(등기부 등본 같은 것을 떼어서 확인해보고 시나리오 써보는것, 매도자의 상황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

- 사장님과 매도자 자기 집 점유자의 전세금을 정확하게 모를 수도 있다.

- 물건이 날라가도 매물은 언제든 생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