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이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다는 거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열기반에서 잘하려고 하다가 과제물 마음에 안 들어서 제출 못한 경험도 있었다. 이번에 많이 부족하더라도 과제를 완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조금씩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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