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세노테입니다. :)
시간이 빨라요,
벌써 개강도 하고 조원 분들과도 만나고
1주차 강의도 올라왔습니다.
자음과모음님의
'현장에서 투자 잘 할 수 있는 법' 입니다.
저는 작년에 투자를 하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0호기를 셋팅하게 되었고,
올해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투자를 잘 하고 싶습니다.
이런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시고
또 조언해 주시는 것 같은 강의였습니다.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지역과 단지에 대해
투자자로서 분석을 끝낸 지역을
앞마당이라고 정의해 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지에 근접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바로
계속해서 아는 지역을 늘려 나가고
내가 가진 선택지를 늘려 나가면서
올바른 비교평가를 해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매 달 한 지역씩 앞마당을 늘려 나가는 것이
힘겹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이것이 최선의 투자 선택을 하고
내가 가진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는
최단코스라는 걸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임장지역에서
지역이 가지는 입지가치와
선호 동, 선호 단지를 꼭
잘 파악해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동안 월부 강의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실제로 내가 매수한다고 생각하면
더 버는 투자의 선택지가 유혹합니다.
더 버는 투자는 물론 좋은 거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대전제를 먼저 지키면서
그 다음에 할 일이라는 것을
머릿속에 재입력 시켰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반드시
내가 아는 영역 안에서 투자하고
가치와 가격을 알 정도의
충분한 노력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다년간의 임장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었습니다.
분임, 단임, 매임까지
어느 정도 해 봐서
좀 안다고 생각했지만,
자모님처럼 '잘 한다'의 단계에 이르려면
많은 디테일이 더 필요합니다.
강의에서 알려주신 세세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전부 흡수해서
잘 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분위기 임장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주신 것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독강임투인. 그리고
이것들을 하면서 '결과물'을
남겨야 하고,
그 결과물을 위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보상'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계약서를 모아 나가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재능 있는 사람도 아닌
될 때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 자음과모음님 -
"나는 될 때까지 할 것이므로 반드시 된다."
이번에도 많은 성장을 하게 해 주신
자음과모음님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될때까지 꼭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