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 모건 하우절
도서 소개 -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앞으로 십년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나요? 중요한 것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바뀌지 않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었지만, 그 내용의 깊이는 아주 깊고 생각하고 새겨두어야 할 많은 부분이 있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23가지의 이야기로, 인생 (돈, 성공, 인생)등에 대하여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해 예를 들어 이야기 해 준다.
미래를 알려면 과거를 보라고들 한다...그러나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거 아니면 저거! 가 아니다. 세상엔 그 중간이 있고, 원인과 결과가 있다.... 인생을 살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많은 부분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약간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어릴적부터 왜 난 책을 읽지 않았던 것일까? 하는 후회가 많이 들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던 걸 많이 후회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혼란스러웠던 문제들, 갈팡질팡 했던 일들에 대해서 무릎을 탁! 치며 아!! 하는 탄식이 나오곤 했다. 많은 책들이 그렇듯이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나침반! 인생에서 매 중요한 고비나 선택의 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동안의 나의 경험이나 책 (간접경험)을 통한 나의 생각들 일 것 이다. 이 책은, 앞으로 나의 선택하는 순간들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191 : "창의성 발현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조급함이다. 중간 과정을 신속하게 끝내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결과물을 빨리 내놓고 싶은 그 불가피한 욕망 말이다"
p195 : 역사를 보면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중요한 변화와 혁신은 근심 걱정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끔찍한 일이 진행 중일 때나 비극적 사건이 터진 후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을 때, 신속하게 행동하지 않은 경우 너무 고통스러운 결과가 예상될 때, 그때 혁신이 등장한다.
p203:큰 혁신이 일어나는 것은 대게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인 상황, 해결책 발견에 미래가 달려 있어서 빨리 행동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끼는 상황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고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진정한 회복력을 키울 수 없다." "역경에 과잉 반응 할 때 분출되는 엄청난 에너지가 혁신을 만들어 낸다." 고통은 평화와 달리 우리의 집중력을 발휘 시킨다.
p251 : 어떤 영역에서든 장기적인 성곡을 누릴 만큼 충분히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당장 눈앞의 문제나 위험을 해결하고 살아 남아야 한다. 투자든 일이든 인간관계든 마찬가지다.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p253: 역사를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점을 깨닫는다. 장기적으로는 대개 좋은 결과에 이르고 단기적으로는 대게 나쁜 상황을 겪는다는 사실이다. 단기적 역경과 단기적으로는 대게 나쁜 상황을 겪는다는 사실이다. 단기적 역경과 장기적 관점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법을 깨달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대개 결국 비참한 비관주의자가 되거나 파산한 낙관주의자가 된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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