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결제 해 두고 회사일에 아이들까지 신경쓰느라 이제야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만 들었는데도 왜 이제야 강의를 들을 생각을 했을까, 더 어렸을때부터 관심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개인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부지런히 수강해서 결제한 돈이 아깝지 않게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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