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52조 자산가]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세세한 팁을 배울 수 있었다.

초보-중수-고수의 단계에서 각각 적용해야 할 점을 설명해주셨는데 난 초보 단계이므로 이 단계에 맞게 임장보고서를 완성하고, 추후에 보고서를 3개 이상 작성한다면 현재 완성한 보고서를 중수-고수의 단계에 맞게 보완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정말 어렵고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래의 나를 그려보고, 비전보드를 다시 떠올려보면서 현재의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수만가지의 핑계를 만들어낸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했고, 내 목표를 공언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