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46기 혼자 8리보다 다같이 4려깊게 84조_하양] 84조 첫시작~~

온라인 1주차 모임후~

맘보다 느린 손꾸락과 익숙하지 않은

인증을 하려다보니

청력(?)을 잃었음돠 ㅋ

인증하는 그 순간 이후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신기하게도

다들 인증후기가 다붙어 있는 신기함에

욕심이 앞서 버벅이면서 눌렀는데

제목을 제대로 안해서 인지 내인증만

내 눈에 안보이네요~흑

다른분들 이야기 나누고

익숙치않은 화상모임에 당황스럽긴했지만

(새로운거 해보는건 재밌었어요^^)

처음 조장지원하라는 문자에

(모두에게 간다고 들었음)

제대로 하려면 조장을 지원했어야하나? 했는데

조장님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새삼 다시 느낍니다

Dora 조장님덕에 많이 배웁니다

바쁘고 각자의 삶에서 할 일 많은 중

귀한~시간 나눠주신 저희 조원님들

저희 조원님들 각자 바라시는 모든 소망

꼭 이루시길 ..

(저도용~♡)

바라고 바랍니다^^